엄청난일을 하셨군요...
그것도 혼자서...
혼자서 고생을 한다는것은 둘이서 고생하는 것보다 배는 힘들죠...
고독이라는 것이 역시 무섭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혼자서 고생을 한다는것은 둘이서 고생하는 것보다 배는 힘들죠...
고독이라는 것이 역시 무섭습니다.
아쉽군요...여수가는 배가 있어서 돌산에 가셨다면 좋을뻔 했는대.
돌산이란대를 아시다니....아주 아름다운 곳이죠...
재 시골이 돌산 입니다. 여름마다 내려가죠...
여기 왈바에도 이번 부산 서울 왕박 투어 일명 "1200투어"가 오늘 새벽에 떠잤죠..
저는 일땜시...어쩔수 없이....
혹시 또 자전거 투어를 하신다면
후기 꼭 올려 주십시요...
왈바에 가끔들러서 글도 써 주시고 구경 하십시요
아님 번개 나오셔도... 좋구요...(왈바는 프리한곳)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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