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무사히 다녀오신거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저도 여행을 무지좋아합니다만 혼자서 여행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는않은일인데 대단하시네요.
글 앞부분에 쓰셨던말 "배낭의무게" 이부분을 읽는순가 저는 알았죠. 무슨뜻인지를....
저도 고딩때 멋모르고 칭구하고 하이킹에 도전했다가 배낭을 무겁게 하는바람에 하이킹 내내 엉덩이 하고 어깨 떨어져나가는줄알았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다녀왔는지 생각도 않나네요.
짝.짝.짝.
저도 여행을 무지좋아합니다만 혼자서 여행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는않은일인데 대단하시네요.
글 앞부분에 쓰셨던말 "배낭의무게" 이부분을 읽는순가 저는 알았죠. 무슨뜻인지를....
저도 고딩때 멋모르고 칭구하고 하이킹에 도전했다가 배낭을 무겁게 하는바람에 하이킹 내내 엉덩이 하고 어깨 떨어져나가는줄알았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다녀왔는지 생각도 않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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