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한잔하고 쓴거죠...후기가 아주 재미있는데요...^^
뭉치 wrote:
> 집에서 휀할때 나왔는데........성종훈님만나서 떡복기 먹고 약속시간맞춰서 선착장에 도착해서 앉아있으니 케코님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휙하고 도착하시더군요 뒤이어 빠이어님 도착......땀을 뻘뻘뻘(?) 숨을 헉헉........헉 이거 나이를 꺼꾸로 먹는 걸까? 왜 왈바의 장노님(케코님,왕창님,와우님,미루님(?),올리브님(?))들은 힘이 뻐쳐 주체를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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