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혼자인 전 ,, 토요일은 싸이클을 타고 (약 80km) 다음날은
어김없는 MTB를 타보려고 합니다.. 항상 나의 동반자라고 생각이 드는 나의 애마는 .. 조금의 손볼 시간적 여유가 없이...
어김없는 MTB를 타보려고 합니다.. 항상 나의 동반자라고 생각이 드는 나의 애마는 .. 조금의 손볼 시간적 여유가 없이...
( 즉 병원에.. 갈 시간이 그리 없다라고 그녀석으 말하고 있는 눈치더군요.. 오른 쪽 SPD 가 대만산이라서.. 그당시는 이뻐서..
보기가 좋아서 구했지만 ... 오래가질 않더군요,,) 나의 애마인 .
KAON 는 저보고 손좀 보아 주십사 하는 데..
( 부품인 허브는 xt 와 그외엔 LX 그리고 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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