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내가 선수 쳤지 술취한 상테에서 후기를 쓰는거야..ㅎㅎㅎㅎㅎ
모두들 이미 시끄러운 술집에서 대 낄 라 하고 계셨죠...
지는 30분 늦게가서 대 낄 라 를 했죠...
불쌍한 트랙키 저녁도 못먹고...
진짜로 많은분들이 나오셨죠...
자전거 끌고 나오신분 그냥 나오신분 등등...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맥주도 마시고... 안구까지 거덜래면서 시간은가고...
그리고
2차로는 홍대앞 태크노 바로 이동....
반은 전차타고 반은 걸어서이동했죠...
이때로 헝그리 정신은 발휘하는
트랙키와 한창히님... 각각 안주와 맥주를 들고 나오질 않나...
역시 학생은 달라.... 헝그리......
마티 마타 까지 가서 자전거를 묵어두고
시끄러운 안으로....
소리질러도 들릴릇 말듯....
아! 완전히 깨는 이 장면들...(왠지 사진이 쪼까 있다 올라올듯??)
어린것 부터 연장자까지 모두들 흔들어 대는대...
흠흠흠... 말로 설명할수 없는 이 포즈들...
???가 개발한 다운힐 포즈 춤... 죽이더군요...
래이백 춤.....
비디오로 찍었어야 하는대...
다음에는 점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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