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구유. 낼뵈여!
못알아보리란 걱정은 집 문고리에다 묶어두고 오세여.
사람 잘 기억 못하는 저도 온바이크님의 ?? 스타일 봄 빡 알죠.
누구라도 그럴거여요. 그언젠가 (하두 오래돼놔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수요벙개때 동숭동에서 술먹다가 호출받고 오셨드랬쟎아여.
그때의 기억이 참 오래 남네여. 그 선한 눈빛과 특히한 외모. . . .
킬킬킬. 키득키득.....헤헤헤ㅔㅔㅔㅔㅔㅔㅔㅔ
못알아보리란 걱정은 집 문고리에다 묶어두고 오세여.
사람 잘 기억 못하는 저도 온바이크님의 ?? 스타일 봄 빡 알죠.
누구라도 그럴거여요. 그언젠가 (하두 오래돼놔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수요벙개때 동숭동에서 술먹다가 호출받고 오셨드랬쟎아여.
그때의 기억이 참 오래 남네여. 그 선한 눈빛과 특히한 외모. . . .
킬킬킬. 키득키득.....헤헤헤ㅔㅔㅔㅔㅔ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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