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고나니 이상무 (병원에서 투약한 이틀치 약을 복용중 이긴하나..). 괜히 부산을떨어, 심려를끼칠 의사는 전혀 없었고, 한번쯤, riding시 벌침 또는 기타 상해로인한 응급상황에대한 대비책을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글을 올렸었음. (오늘 성묘가는대, 벌이없을라나 ?)
염려해주셔서 고맙고, 다음번개때 뵙겠읍니다. (그리고, Belt Sack <North Face>구입했읍니다.)
wawo wrote:
>배영성님^^
>큰일 날뻔 하셨군요.
>글을보니 제 엉덩이도 통증이 오는듯 하군요.
>산에 홀로가실대는 꼭 연락하셔서 같이 라이딩하시길.....
>부디 몸조리 잘하세요....다음 번개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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