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이 파나레이서 그린라이트 튜브를 주신다고 하셔서, 따라갔답니다.
그러고 집에 오니 12시 30분이 넘었더군요.
전 야간번개 뛰고 12시 이후에 들어오면 한동안 잔차 못탑니다. T.T
그나마 30분 밖에 안 늦었고, 길이 험해서 좀 다쳤다고 엄살을 떨어서 겨우 넘어갔슴다. 진짜 4번정도는 잔차에서 떨어졌습니다. 잔차에서 잘 떨어지다 보니 앞으로 구를 기회가 없는듯 합니다. T.T
울 마눌은 잔차 타는건 봐줘도 잔차 타다가 술마시는것 같은 딴짓을 하면 용납 안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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