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들어가셨죠?
십자수님의 번개후기는 한편의 드라마 같아요..
어쩜 그렇게 간략하게(중요한 내용은 다들어가고) 리얼하게 후기를
잘쓰시는지... 이거 파업끝나도 이런후기는 계속되는거죠??
어제 십자수님의 따뜻한 마음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올님이 그시간에 안산까지 간다는건 좀 무리였던것 같은데..
역시 따뜻한 마음의 십자수님께서 걷어(?)주시는것 보고 감동 했슴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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