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내버린분이 바로....
"와일드바이크의 운영자 바이크홀릭 최재영님"
입니다.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리네요.
저는 어제 근무라 신월산도 못가고 가리왕산도 못갔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으 으
너무 부럽더군요.
앞으로도 번개 때 많이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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