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늦는다면 전화 한통화면 모두들 사람좋게 기다려줍니다.
너무 무리해서 운전하지 마십시요 ^^
첫째도 안전 둘쨰도 안전입니다.
다만 저처럼 상습적으로 늦지는 마세여 ^^ 전 상습범입니다.
하지만 일찍 나갈때는 살벌하게 일찍 나간답니다. 하하.
어제 아주 즐거웠습니다.
배영성님덕분에 식사도 아주 맛있게 잘했구요.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이번주내는 관광만 해야지 ^^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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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글도 그렇고... 모든 번개 내용을 빠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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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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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처음부터 이 글을 읽어내려가는, 제 마음은 그리 밝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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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길 주행이라.... 음.... 제가 사람을 잘못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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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드어헉님! 왜 그랬어여.... 저 지금 무진장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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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그러지 마세여... 늦은것 때문이라면 전화 한통이면 되는데... 그럼 기다려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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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쫌 그족에 민감합니다.... 프리보드 2251번 참조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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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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