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관악산엘 가시다니...>>전 내년쯤에나 가볼라구요...많이 다치진 않으셨는지요...>>핏자욱이 안보이네여... 글에...>>전 미루님 다리 보고선 갈 용기가 안생기더만....>>고생 하셨습니다... 한강 번개엔 나오기 힘드시져?글에 핏자욱이 안보인다구요?왜 피가 없었겠어요.오른쪽다리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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