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럽다. 혼자 가고야 말았군요. 얼마나 좋았을까!!
메일 받았습니다. 수리산에 처음으로 같이 간 때가 생각 나네요. 다음에는 저도 갈 수 있기를... 축하해요.
오늘도 역시 되게 바쁘기 때문에(얼른 살펴보고 금방 가야해요), 전화 안드리고 그냥 갑니다마는, 정말 축하해요. 꼭 내일인 것 처럼 기쁩니다. 하하!!!
이젠 일주일이면 바쁜일 끝나니까 그때 많이 타자구요.
진파리가 net name 인가보지요? 화이팅! 진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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