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주세요...글구 사실 꼴진님이 뭐가 잘났습니까? 다리통은 굵직하면서도 늘씬하지, 피부 곱지, 얼굴 훤하지, 헤어 스타일 쥑이지, 키좀 훤칠하지...뭐 그정도야 와일드 바이커분들 사이에서는 기본아닙니까?....우~~~웨엑!!!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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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그 칼국수 집에 간듯하군요...
>아이올님! 철전차로 연습하다 진짜루 담에 10Kg도 안나가는거 타면
>아무도 못따라갈꺼여여.... 열심히 타셔여....
>후기멤버가 생겼군요....
>테프론은 사용법은 프리보드나 QNA에 테프론 치고 검색을 해보면...될듯함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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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콜진님은 먼일을 저질렀데여....
>
>콜진님! 모자 울 딸한테 빼앗겼지요....
>그 머리에 쓰는 노란거,, 울 마눌이 찜했지요...담에 보면 벗겨서 도망을...친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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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어제 먼 말을 했길래,,,, 울 집사람 잠을 못잡니까? 총각!
>여자덜은 진짜루 믿는다니까? 인사치레도 좋지만...
>울 딸은 이쁘다는것 인정하지만...엥 아닌데....
>콜진님! 실제로 보니까.. 잘났다고 하더군.... 나하고 같은 방법으로... 잘났어 좋겠다...xxㅋㅋㅋ
>그리고 이런 말도 덧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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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작 이런 걸 알았으면...." 자기도 올리브님처럼 와일드 바이커가 되어서.... 콜진님같은 잘난 청년하고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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