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님
십자수님
그거 콜진님 아니고 ???입니다
하튼 토욜 수원 온바쿠님집 벙개때 오시는 분중 한분입니다.
근데 ???는 대화명이 혹시 세글자?
ㅋㅋㅋ
십자수님
그거 콜진님 아니고 ???입니다
하튼 토욜 수원 온바쿠님집 벙개때 오시는 분중 한분입니다.
근데 ???는 대화명이 혹시 세글자?
ㅋㅋㅋ
십자수 wrote:
>
> 전에 그 칼국수 집에 간듯하군요...
>아이올님! 철전차로 연습하다 진짜루 담에 10Kg도 안나가는거 타면
>아무도 못따라갈꺼여여.... 열심히 타셔여....
>후기멤버가 생겼군요....
>테프론은 사용법은 프리보드나 QNA에 테프론 치고 검색을 해보면...될듯함당...
>
>
>근디 콜진님은 먼일을 저질렀데여....
>
>콜진님! 모자 울 딸한테 빼앗겼지요....
>그 머리에 쓰는 노란거,, 울 마눌이 찜했지요...담에 보면 벗겨서 도망을...친답디다...
>
>글고 어제 먼 말을 했길래,,,, 울 집사람 잠을 못잡니까? 총각!
>여자덜은 진짜루 믿는다니까? 인사치레도 좋지만...
>울 딸은 이쁘다는것 인정하지만...엥 아닌데....
>콜진님! 실제로 보니까.. 잘났다고 하더군.... 나하고 같은 방법으로... 잘났어 좋겠다...xxㅋㅋㅋ
>그리고 이런 말도 덧붙이더군요....
>
>"내가 진작 이런 걸 알았으면...." 자기도 올리브님처럼 와일드 바이커가 되어서.... 콜진님같은 잘난 청년하고 어쩌고 저쩌고..."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