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해놓구 대접이 소홀했던 저희가 오히려 결례를 범한거 같은데요... 걍 우리 왈바식구들 끼리는 예의같은거 따지지 말구 미친넘덜처럼 어울려 지내지요 머...^^ 너무 감사했구 재미있었슴다. 벙개때 또 뵙죠.
초보맨 wrote:
>온바쿠님과 출산을 몇달 남겨두신 부인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살림 거들나지 않았나 몰러...
>
>넘 민폐끼친것 같아 결례를 범한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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