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자연사랑 MTB와 조인해서 라이딩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형재 wrote:
>자연사랑 산악자전거 클럽 회장 오형재 입니다.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은 하루 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야간 씽글 하신다는 글을 접하고
>뭉치님의 권유로 처음으로 밤에 산에서 자전거를 타보았습니다.
>그간 가끔 밤에 남산에서 자전거 타는것도 대단한 일로 생각 했으나
>산의 씽글 당림리 콘크리트길 크라이밍 정말 대단한
>정렬을 가진 동호인들을 뵙게 되어 흥분된 밤이었습니다.
>
>시간없다,돈없다 는 이유는 통하지 않는 분들을 만난 야밤이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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