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댁근처까지 태워다 주신분은 케이투~님이시구여...골드김님은 선수촌 아파트사시는 분입니다...^^;;;
이병진 wrote:
>어제 처음뵈었지만 전혀 낯설지가 않았고 뵙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배영성님도 올만에 뵙구요... 배영성님 열심히 타시는 모습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골드김님!^^ 늦은 시간에 저희 집까지 태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뵙겠습니다.
>30대 초반처럼 보이시지만 4학년 졸업반이 거의 되셨다는 말씀듣고
>정말 깜짝 놀랬죠... 골드김님의 불굴(?)의 용기 보고 배우겠슴다.
>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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