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지요...
가당치 않으신 말씀입니다....사부라뇨?

아니되옵니다... 왈일드 바이커 모두의 사부는 거의 99% 이상이..
스스로가 사부입니다... 스스로 뛰어 들고 노력해서...터득하게 되는거지요...
제가 언제 포르테님께 잔차 사라고 산에 가라고 추근 댄적 있습니까?

음..... 가만 보니까 산에 가라고 다리 놓은적은 있군요...

하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어쩌다 미루님이나...온바님 등등등..으로부터의 조언은 큰 힘이 되긴 하지만... 어쩃든간에.... 혼잡니다...

누가 대신 넘어져 주는것도 아니고 대신 잔차를 끌어주거나...
같이 타도 혼자는 혼자인것입니다...

어쨌거나....기분은 넘 좋습니다.. 사부 ... 머...그런 말이 아니고요,
와일드 바이커가 되셔서....
행복하십쇼...
아울러 빨간켄델 빠이띵이지요,, 켄델도 빠이띵이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