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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게 몹니깡! 우하하하! 드뎌...

........2000.11.07 23:25조회 수 2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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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잃어버려서 속상한 제게 힘을 주시는 이 글이 진정 포르테님께서 쓰신 글이 맞단 말입니까//////?????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 스럽지요...
포르테 큰큰형님 넘넘! 웃기는 일이 발생을 하고 말았군요...

내 언젠가는 이런일이 발생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네요...

앞으로 전 어~~~~쩌다 한번만 후기 쓰면 되겠네요...
미루님도 온바님도,,,, 아이올님도... 트렉키님도.... 그 머언 예날의
클리프님, 911님도.......

그리고.... 등장하신 포르테님....
음 조쿤요... 근디 포르테님! 저 찾았담서요...
전 지금 처가 내려와서 감따고 있어여....
담에... 에구구구 울 딸랑구 자빠져서 피아노 다리어 꽈당했네요....
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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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라!! 바로 그분이군요... ㅎㅎㅎ (by ........) Re: 나의 정신적 師父인 십자수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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