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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가를 어제 낼껄! 거품 물고 싶땅..

........2000.11.19 16:28조회 수 246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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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고 올려놔도 안가고,, 그래서 벌점 10점,, 하지만 무릅을 봐서 벌점은 없는거로 하고,,

축령산정상에서 말발굽님과 법진은 이렇게 외쳤다우,, 야호 대신
"씹~짜~수~ 니~임~" 하고,,, ^^

십자수 wrote:
>
> 법찐형아 글솜씬 여전하군여....
>가지도 않은 제 이름은 왜 들먹이는지...
>짱우석님하고 라이딩 하면 넘 재밌는뎅...
>짤트님도 뵈야 하공...
>진짜루 얼굴 까무따! 얼굴좀 뵈 조유! 제가 아무리 기억력이 조타구 해도
>한 번 뵌 분을 어째 기억하나여....
>하늘소님두 마징가님두, 가위잡이님두...
>다덜 입가에 미소가 흐르는 것이 보이지요....
>온바이꾸님과 하늘소님은 이 글 안보셨어야 했지요...
>
>터져 버림 으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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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가를 어제 낼껄! 거품 물고 싶땅.. (by ........) 이제보니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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