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재민코스..
재민코스..
디지카님,왕창님,얼~님....
처음 산에간, 저 데리고 다니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씨미....탈려고 했는데..
우짜되었건..
무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지카님 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벙개때 뵙겠습니다.
그리고 한솔MTB사장님..
자전거 손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소리 않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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