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의젓하셨고, 또 여러가지 챙겨 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보온병에 넣어주신 따뜻한 coffee 잘 마셨다고 어머님께 여쭈었는지요 ? (저녁 늦은 coffee 때문에 아직 잠자리에 들지 못하며...^^)
FRANKEN wrote:
>하하..
>굴비가 없어서 일찍 쓸쓸히 탈까했지만
>배영성님께서 K2님과 같이 오신다고
>전화에 주셔서 ㅠ,.ㅠ
>그리구 RANE50님과 심지님까지 오실줄이야 ㅠ,.ㅠ
>정말 반가왔습니다.
>(담엔 굴비달아주세요...벙개 쳤는데
>굴비가 없으믄 맘이 아파요 ㅠ,.ㅠ)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헤헤..
>일자산 타실거믄 언제나 전화주세요.^^;;
>언제나 콜입니다. 케케..
>그럼 조심이 들어가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
>
>제 연락처는 011-732-3939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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