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MTB 못 타는것이 몹시 아쉬워, super crunch course 중 첫 up-hill 시작되는 곳에서, 남한산성 번개에 참가하시는 분들과 인사라도 나눌까하고, 한참 기다려 봤는대, 땀이 식은 후의, 추위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리지는 못하고, 하산하다가, 주차장에서, 뭉치님 일행만 뵈었읍니다.
이상 보고 끝.
태백산의집에서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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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산님한테 다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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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빡씬건 우리가 더 빡씻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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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고고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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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성님은 왜 오늘 같이 타셨어야 했는데... 슈퍼 크런치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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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시간에 거까지 왜 오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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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몬티에서 해멨지요...
>각각 찟어져서 내려가공...
>온로드로 남한산성 입구(광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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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에 덜덜덜 떨었떠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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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키님께서 차 가지로 간 새에 슈퍼 크런치 타고보다 더 긴 업힐 것두 한번 더 할라니깐 장난이 아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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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키님 차에다 다 싣고 다운힐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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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쏘구 싶었지만... 넘 폐를 끼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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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양이님 세분 잘 들어가셨죠?
>프리첼님 두분 다 넘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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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이건 막잔차 가꾸 나보다 더 다운을 더하는건... 저 반성 무쟈게 해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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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님,,, 클리푸님...... 이익재님 글고 한분 더... 좋으셨겠땅... 봄에 함 더 가여... 술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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