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김포 공항 비지니스 크라스의 아시아나 라운지에 비치된 컴퓨터로 글을 올리고 출장 갔다가 목요일 저녁 돌아왔습니다.
바가지는 금요일 오전에 오디 캠프에 맡겨 놓을수 있습니다.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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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십니깡! 시간 안되신다고 하셨지만 .. 혹시 되시면.. 제 바가지 오디에 좀 맞겨 주심...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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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발굽님 때문여여...책임 지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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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벙개는 어째 가남..... 바가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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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잘 댕겨 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