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럽기만 하더군요...
그빠워... 너무 쌩 지나가버리니깐....
총알같더군요...
그런 빡씬 업힐을 인터버 치시더니 두두두두두! 다시 다운힐....
엄청날뿐이었습니다..
정말로 근래 보기 드문 빠워였습니다...
다시 뵈올 날이 있겠죠...
행복하십쇼.
엄기석 wrote:
>산고양이에 엄기석입니다.
>
>저희를 잊지 않고 후기에 이름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 슈퍼 크런치 U턴 지점에서 인사를 하고 내려오는 건데.........
>거기 내려와서 안부에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이제보니 그 이후 연결되는 코스를 탐색하러 갔었군요. 어쩐지........
>
>스티브한테 물어보니 그쪽으로 가면 광주쪽으로 내려간다는 군요.
>길 상태는 좋지 않다고....... 저두 전에 유턴지점을 지나쳐서 한 번 가본적이 있는데.......... 코스개발의 여지는 있는 거 같긴하던데........
>나중에 스티브한데 물어볼라구요
>
>왈바의 여러 회원분하고 통성명은 했는데, 영 기억이 안나네요.
>디지카님, 트레키님, 배영성님, 십자수님, 그리고.......... 슈류탄님은 산음에서 인사했고..... 아! 장우석님도 기억나는구나.........
>산음에서 4분을 만났는데... 나머지 분께는 죄송~~
>
>이거, 이름표 달기 번개(술.....)도 나가 봐야 할거 같은 느낌!!!!?
>
>아무튼 여러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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