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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조조정 당한 넘입니다..

........2000.12.18 08:32조회 수 2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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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님과 진파리님과 같이 하산하긴 했지만...
그래두 전요 골프장 지나고, 수류탄님 혼자 꼭대기에서 쉬실때 거기까지 따라 갔었지요. 저 못보셨남유?

거기서 망치 아빠님을 뵈었지요...
갑자기 뒤에서 저를 불러 세우는 바람에 ..
록키님과, 진파리님은 골프장에서 기다리신다고...
제가 넘 쏴놔서...헤헤헤헤!(잘난척)
록키님은 중간에 기둘리시고...
다른 분(coyote님) 시켜서 저 좀 잡아서 되돌려 보내라구...

에고고 그 길 다운 할 때 좋았는데.....3:7의 비율로 다운이 많았거든요...
다시 갈라니깐... 죽어라 눌렀죠...

골프장에서두 한참 다운 했습니다...
다 내려가니깐 율동공원이더군요...
우린 삐다구 해장국 먹고 갔어용....록키님께서 쏘셨죵...약 오르죵...!

록키님 담에 분명히 제게도 기회를 주시길...
맨날 얻어만 먹고...

아참 제가 사라진 이유요?
울 처형 시험 보는 수원에 픽업하러 갔지요....
진파리님 모셔다 드리려고 했는데, 결론은 진파리님이 주차장까지, 절 에스코트 해 주신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진파리님 잘 들어가셨죠?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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