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일요일(17일) 남산에 갔다가 마린보이님
만나서 (처음엔 웬 수염난 아저씨가 검은 색 멋진 사냥
모자쓰시고 산사람처럼 생기신 분이 뒤에 따라와 무서워
도망갔는데 다와서 보니 마린보이님)조금 돌고 명동가서
칼국수 얻어 먹고 헤어졌습니다. 비밀리에 꾸준히 특훈을
하시나 봅니다. 남산에 온 바이크족들이 마린보이님의
잔차 되게 부러워 하더군요. 저는 다른것은 다 빌려줘도
잔차는 절대 남이 못타게 하는데 맘씨 좋은 마린보이님은
남이 시승해도 개의치 않으시데요. 처음 보신분들도
식사가자고 다 끌고가시고...
어디가나 왈바식구가 있어 든든하고 가슴뿌듯하데요.
쉴때 방풍잠바 벗으면 유니폼이 같아 또 멋있지요.
바지 공구 참여 못한게 아쉽네요.
만나서 (처음엔 웬 수염난 아저씨가 검은 색 멋진 사냥
모자쓰시고 산사람처럼 생기신 분이 뒤에 따라와 무서워
도망갔는데 다와서 보니 마린보이님)조금 돌고 명동가서
칼국수 얻어 먹고 헤어졌습니다. 비밀리에 꾸준히 특훈을
하시나 봅니다. 남산에 온 바이크족들이 마린보이님의
잔차 되게 부러워 하더군요. 저는 다른것은 다 빌려줘도
잔차는 절대 남이 못타게 하는데 맘씨 좋은 마린보이님은
남이 시승해도 개의치 않으시데요. 처음 보신분들도
식사가자고 다 끌고가시고...
어디가나 왈바식구가 있어 든든하고 가슴뿌듯하데요.
쉴때 방풍잠바 벗으면 유니폼이 같아 또 멋있지요.
바지 공구 참여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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