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잠깐동안이어서 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오늘 같이 안타신건 행운이랄지 불행이랄지.....
저도 헷갈리는군요..
날씨 좋은날 잔차타고 도시락 싸서 같이 소풍 함 가시죠...
그럼.....

서진호 wrote:
>안녕하세요 어제 해무 식당 앞에서 잠깐 인사드렸지요...
>이름으로 기억이 안나신다면 친구들 중에서 가장 키가 작은 사람 입니다
>G7 형님과 토토님 그리고 이름은 .... 수염 멋지게 기르신 형님 그리고
> 풍채가 좋으신 형님 어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지..
>저도 무지 가고 싶었는데.. 아르바이트 땜시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재수 없게도 비가 오더군요.. 비와도 출발 했나요.. 많이 춥겠다.... 아무튼 이제 저도 와일드 바이크를 통하여 포항
>MTB를 발전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포항공대의 대하형님도 잘계시죠... 차우형도,, 나중에 저도 꼭 따라 갈께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