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으시는군요.
짧으면 굵지나 말든지 굵으면 짧지나 말든지,,,,,
짧으면 굵지나 말든지 굵으면 짧지나 말든지,,,,,
아직도 온바님 댁에서 본 십자수님의 그 늘씬한 다리가
제 눈앞에 아른거리는군요... 정말 예술이였음다...부러버...
근데 도대체 누가 포항에 눈이 펑펑 왔데요?
온바님이 그러시던가요?
물론 오긴 왔죠... 그것도 저 포항내려온지 삼년만에 첨으로요...
ducati81님의 표현을 빌자면 마치 하늘에 비듬같은것이 바람에
잠깐 흩날렸다고요....
정녕 포항은 저주받은 땅인가 봅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서울의 길가에 쌓인 시커먼 눈이나 보러 가야겠슴니다.
시간내서 잠좀 많이 주무세요...
기럼.....
바닥에 눈
십자수 wrote:
>
> 비쩍 마르게 되면 우짤랑가 걱정 되는만유...
>오야님은 조금 더 빡씨게 타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히히히히!
>오야님!
>히히히 빨리 부르니깐 그래 되네요!
>포항은 이젠 날라 다닙니다 그려... 부럽기만 하구만유?
>
>그 동네에도 눈이 펑펑 왔다던데....좋겠습니다...
>
>낼도 안전운전 하시고요...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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