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너무 과찬이시네요. *^^*;
그냥 제가 좋아 한 여행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까지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좋아 한 여행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까지 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뭐,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하라메비 김이두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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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열정과 도전 의지에, 몸서리가 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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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를 거기에 던져 놓았다면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공포까지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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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애비님 무진장 축하 드립니다...
>
>하람애비님을 존경합니다...
>
>역국식 표현을 빌자면 SIR(경)의 호칭을 쓰고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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