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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칼라님도 오셨군요.

........2001.02.11 00:19조회 수 239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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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시칼라님은 계속 산골외지(?)에서 근무하실라나?
주말이라 설 오신건지
ㅋㅋ 또레끼님 시칼라님 근황 좀 얘기해줘요.
treky wrote:
>신월산... 진짜로 오랫만이였습니다...
>신월산은 사실대로 말해서 현재 동면중입니다...
>오늘 진짜로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무려 16분이나)
>신월산쪽에 사시는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월산 코스는 초반은 몽땅 얼음.... 탈수도 없을 정도 였지요
>중반부터는 그럭저럭 탈만했지요...
>오늘은 개거품 무는 사고는 없었으나...
>산길이 빙판인지라... 올라갈때도 꽈당...내려갈때도 미끄덩...
>많은분들이 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죠...
>미루님 신월산만 오시면 아프시더니 오늘은 안아프셨죠...
>고런대.. 고만 따운힐 하다가 빙판에서 나무와 꽝
>미루님의 몸은 성했으나 자전거가 성하지 못하고 앞브래이끄
>선혈을 뚝뚝 흘렸죠...
>고기에다가 나이트라이더도 머리가 좀 이상해 져서 꺼졌다 켜졌다...
>오늘 오신 여우님...미루님과 한바탕 하시고????
>왈바에 여자분들이 점점 늘어가는군요... 무서운 새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옛날에 문재선님과 탔던 산을 가려고 했으나... 고러면 야간 라이딩 까지 해야 되서 신월산 다시 한바뀌 돌고
>부대 찌게로 저녁을 걸쭉하게 먹고...
>집으로...
>사실 라이트 가지고 온분들도 별루 없었지요...
>
>오늘 후기는 넘 재미 업군요... 내가 다시읽어봐도 재미 업내...
>지금 지가 너무너무 피곤하고.....
>자전거도 손바야 하고...
>목욕도 해야 하고...
>무릅 다쳐서 찜질도 해야하고...
>애공 바쁘다..
>죄송해요
>
>오늘도 역시 무책임한 번장 또래키에 의하며 많은 분들의 시간을 갈취해 갔습니다.
>고러나 또래키 한테 감사하십시요... 채력 단련및 빙판 대비 연습 라이딩을 한것 대하여...(내가 왜러지.... 뭘 먹었다고 뿅갔냥???)
>
>출석부:박민기, 앤직, 왕초, 김민성, 여우, 박산진,재성이, 미사일박, 시칼라, 자연사랑, 기룡아빠,우현 미루, 홀릭,???(한분 이름을 까먹었당...)
>
>peace in 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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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뚜러키님 바부 (by ........) 저두이제 막 잔차청소하구..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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