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그러게여
저도 문자 받고서 무지 선운했어여
전 토요일에 신월산 타고 일요일 장흥가고 주말을 아주 짠하게 보냈어요
어제는 5시에 집에 도착해서 완전히 의식불명에 손가락하나 움직일 기운도 없었지만 초등학교 친구들이 나오라고 자꾸 전화를 해대서 9시에 간신히 몸추스리고 나갔다가 12시에 들어와서 또 의식 불명
그리구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5km런닝머신하구 스텝퍼에 사이클까지
몸푸는 운동을하고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났더니 의식이 조금 돌아오네여
mtb라는거............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여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마약인가벼
바라미님을 위한 번개를 빠른시일안에 올리것 습니다.
그때는 꼭 함께 하시길 빌며
그때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