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토요일이었던가 일요일이었던가...아니면 달력에 빨간날이었던가.....나는 하루종일 음침하고 칙칙한 사무실에서 서류더미에 묻혀있을때 왕창님은 광교산을....아~~ 욜라 부럽다....-_-;;;
왕창님....체력단련에 극기훈련... 올 여름 산악랠리때 우리 용맹정진팀에 꼭 끼워드릴께요(싫으시면 말구요...^^;;;)
왕창 wrote:
>한일 아파트 출발
>H2- 숨죽이는 업힐
>점심-귤1.쵸코파이
>H1-눈과의 씨름
>백운산정상-간식(캔맥주1개)
>시루봉-눈과의 전쟁
>형제봉-암벽 .로프 .눈과의 사투
>경기대-죽이는 다운휠(어려웠던 모든일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어제 수원 묻지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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