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파리님...첫 야간 라이딩을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드립네다..
재미나죠..?
재미나죠..?
전 야간 라이딩을 몇번 해보진 안았지만 좋아합니다..
왜냐면..어릴적 엄마가 못나가게 하는데..몰래 나와서 그 깜깜한 밤에..다방구 하구 술래잡기힐때 같은...스릴이 있응께롱...
또한번 느낀것이지만..산은 역시 포근합니다...
그러나 한강변을 달릴때는 뽈따구..귀..다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죠..
다음 라이딩때 뵙겠심다...
다운힐..연습 열심히 하겠심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