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가 풍경 소리를 들으려 하지도 않았던것갔습니다.
자전거에 올라타면 죽어라 달리는 재미에 빠져 있었나 봅니다.
누가 말하는 엔진이 xtr급이 되어가면서 머리통은 비어가는 바부라이더
내 모습이 그런모습이 아니길 바랬는데...
오랜만에 풍경과 소리를 들을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냇가를 건너다 물에 빠진 모습...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오는군요
내가그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즐거운 라이딩이 될래나???ㅎㅎㅎ
자전거에 올라타면 죽어라 달리는 재미에 빠져 있었나 봅니다.
누가 말하는 엔진이 xtr급이 되어가면서 머리통은 비어가는 바부라이더
내 모습이 그런모습이 아니길 바랬는데...
오랜만에 풍경과 소리를 들을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냇가를 건너다 물에 빠진 모습...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오는군요
내가그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즐거운 라이딩이 될래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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