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저같으면 워낙이 도로 투어를 힘들어하는 타입이라 엄두도 못냈을 일을 너무도 멋지게 해내셨군요. 하루 평균 150킬로씩이라... 아,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번개때 뵙게 되길 바라면서 다시금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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