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읍니다. 더구나 홀로 2개 코스를...!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디지카님의 힘찬 페달질을 마지막으로 본지, 꽤 되었군요. 어제 오전엔 일자산, 오후에는 한강 둔치에서 설탕의 당도를 test 하고 (증인 다수), 저녁에는 영에 있었는데(증인, 쑤니, 아미), 미리 연락을 주셨다면, 만날수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번개시, 또는 우리 동네 오실일 있을때 사전연락하고, 뵙기로 하지요 ?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디지카님의 힘찬 페달질을 마지막으로 본지, 꽤 되었군요. 어제 오전엔 일자산, 오후에는 한강 둔치에서 설탕의 당도를 test 하고 (증인 다수), 저녁에는 영에 있었는데(증인, 쑤니, 아미), 미리 연락을 주셨다면, 만날수 있었을텐데, 아쉽군요.
번개시, 또는 우리 동네 오실일 있을때 사전연락하고, 뵙기로 하지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