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일요일(헉. 이제 세달 남았군요)
남한산성 라이딩을 위해 모였습니다
<출석부>(존칭 생략합니다)
미루, YS, 수류탄, 김민성, 뭉치(몸만 ^^;), 올리브, 피오, 한별, 콜진, 재성이,
바이크러브, 산지기, 바이크리, 진파리,
한분 더계셨는데 누구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후기는 다른 분이 쓰실 거라 생각하고 ^^;
라이딩이 끝나고 영엠티비로 이동하던 도중
사거리에 멈췄는데
웬 크레인이 지나가면서 인사합니다
50톤 짜리 크레인이랍니다
레인50 님입니다
영엠티비에서 노닥거리다가
장우석님 병원으로 이동하는데
이번에는 횡단보도에서 어떤분이 말을 걸어옵니다
체인맨님입니다
장우석님을 뵙고 다들 집으로 가려는데
지프에 많이 본 자전거 두대가 실려있습니다
아무래도 .... 낯이 익어... 음.
정말로 사또님과 춘향이님입니다
두분 오붓하게 식사하시는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
하룻동안 그렇게 여러 분들을 예상치 못하게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왈바가 커져간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허니비 코스.. 무지무지 재미있었구요
미루님, 그 코스 다운힐 못할 거라구요 ㅡㅡ; 얼음 있는데 빼고는 다 타고 내려왔심다
번개 참 즐거웠습니다
남한산성 라이딩을 위해 모였습니다
<출석부>(존칭 생략합니다)
미루, YS, 수류탄, 김민성, 뭉치(몸만 ^^;), 올리브, 피오, 한별, 콜진, 재성이,
바이크러브, 산지기, 바이크리, 진파리,
한분 더계셨는데 누구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후기는 다른 분이 쓰실 거라 생각하고 ^^;
라이딩이 끝나고 영엠티비로 이동하던 도중
사거리에 멈췄는데
웬 크레인이 지나가면서 인사합니다
50톤 짜리 크레인이랍니다
레인50 님입니다
영엠티비에서 노닥거리다가
장우석님 병원으로 이동하는데
이번에는 횡단보도에서 어떤분이 말을 걸어옵니다
체인맨님입니다
장우석님을 뵙고 다들 집으로 가려는데
지프에 많이 본 자전거 두대가 실려있습니다
아무래도 .... 낯이 익어... 음.
정말로 사또님과 춘향이님입니다
두분 오붓하게 식사하시는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
하룻동안 그렇게 여러 분들을 예상치 못하게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왈바가 커져간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허니비 코스.. 무지무지 재미있었구요
미루님, 그 코스 다운힐 못할 거라구요 ㅡㅡ; 얼음 있는데 빼고는 다 타고 내려왔심다
번개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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