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지나갔쥬? 그 처자덜이?
이... 난 역시 쭈글쭈글한 유부남인가부아.
디지카님 재성이님 재미있었습니다. 왕창님 바뿌실때 저희덜끼리만 재미봐서 지송혀유. 저두 한참 바쁜 중에 그래도 매인 몸은 아니라서 잠깐 짬을 낼 수 있었슴다. 감기기운 땜에 주저주저했었는데, 싹 나아버렸네요.
이... 난 역시 쭈글쭈글한 유부남인가부아.
디지카님 재성이님 재미있었습니다. 왕창님 바뿌실때 저희덜끼리만 재미봐서 지송혀유. 저두 한참 바쁜 중에 그래도 매인 몸은 아니라서 잠깐 짬을 낼 수 있었슴다. 감기기운 땜에 주저주저했었는데, 싹 나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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