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wrote:
그냥 잔차타고 산에 함께오르는 그것만으로도
즐거움을 같이 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라이딩은 행복을 줍니다.
또한 아무런 이해타산 없이 순수한 마음이 있어
더욱 그러하고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한 마음이 있어 더욱 좋읍니다.
외국에서의 경기장면등을 볼때 열광하는 시민들과 동호인의
모습을 보면 부럽기가 그지 없읍니다.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부분이 아닌가 십군요.
자주 왈바 번개에 뵈었으면 합니다.
오랜지 주스 들고 마중 나갔던 우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