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 일인가?
지금은 거의 3년째 잔차를 않타고 있습니다..-.-
돈두 없구,,3년전에 타던 케논데일(v-1000)을 팔아버리구..
이때꺼정 컴퓨터만 하구 살고 있네요..-.-;;
이건 서론이구요^^
3년전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했던 경기,,
아마 학산배 인가?....아님 코렉스배인가?,,
이름은 잘 기억이 않나지만..-.-
에버랜드코스로 아침에 출발..도착헸더니..
그때는 코스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이런 쒜~~~
온통 싱글만.........길이 하두 좁아서...
처음 출발때 선두가 결국 1등을...-.-''
추월코스가 전혀없는.....황당..
그런데......
출발 땅~~~~~~~~~~~~~~~~~~;;
3바퀴인가를 돌아야 하는디~~~~;;
첯번째는 다행히 중간순위로............
그러나 두번째 바쿠에서.......>.<;;
골인지점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곳에..아주 무식하게..혼자 튀는
급경사..............;;
모두들 잔차를 들고 내려오더군요....
엑스퍼트급의 선수들은 당근 타고 내려오구요^^;;
그 급경사 그림
@
@ @
@ @
@ @
@ @
@ @
올라갈때는 완만..내려갈때는 그냥 쏘기.....;;
해서~~~~~~~~~~~~~
저두 들고 내려올려고 했으나..........-.-;;
여기서 나의 크나큰큰큰...실수~~~~~~~~~~~~~~~~~~~~;;
군중심리일까?....앞에서 꽤 잘타시는 분이
어래 !~~~~~~~~~~~~~~~~
그냥 잔차를 타고 쓩.~~~~~~~~~~~~~~~~~~>>>>>>>
와 멎지다.....라고 생각하는 순간,,,그 급경사 앞에서
저는 섰어야 했습니다...-.-;;..
앞에 가는분의 멎진 다운모습을 보고있는 순간.
저는 결정할 틈도없이 이미 그 경사를 내려오고 있었지요....-.-
에라 모르겠다.....쏘자~~~~~~>>>>
참! 그 시간이 5초도 않되었는디...많은 생각을 했군요-.-
줄여서...............................
착지하고 하로 왼쪽으로 틀어야 했는디 !!!!!!!!
띠뷸......*.*;;
이 부분입니다...;;;;
왼쪽으로 틀어야 한다는 생각에(원래 착지 하자마자 앞에 별루 공간두 없구 바로 틀어야 하는 코스였 거든요-.-)
착지 하기도 전에 이미 저의 스탬의 머리는 왼쪽을 향하고 있었지요...
...그 다음 상황은 당근....뻐억......!@#$%^&*()
정확히 제 몸의 오른쪽으로 (오른쪽 머리통 + 오른쪽 팔 + 오른쪽 허벅지 + 여차저차) 뻐억~~~~~~~~~~~~~~~~~~~;;
지금 생각하면 아찔 입니다........;;
아픈것도 모르고 그냥 벌떡 일어섰지요...
나도 놀랬어요.........!.!
어 ~! 이건 또 뭐야?....MTV..........???????????????/
제 앞에서 어떤 이쁜 여자분이 방송용 카메라로 경기 장면을.....
이,,,쫏 대따...........*.*....
너의 이런 붕신같은 모습을 혹시~~~찍었나?....
아마도 그 경사 높이가 5-6 미터 정도는 된것 같은디..(더 될것 같기도..
하두 오래전 일이라 ^^)..
그렇게 완전 개 박살 났는디,,하나두 않아프디요...
아니 너무 뭐~팔려서,,,,,,,그리고 앞에는 카메라가....
아픈척두 할 수 없구...,으으으 허허허~~~~~엉엉엉~~
제빨리 코스를 뒤어나와 의사님 에게로.....쫄쫄쫄~~~~;;
약 바르고...반창고...로 떡을 칠하구...
그냥 포기했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지로" 껀가 괘 비싼 바가지? 였는디...
그것이 딱 두동강이가 났더군요...그것도 모르고 그 몸을 이끌고
용인에서 잔차로 서울까지 집으로...........미티.....
친구 한놈이랑 같이 서울로 출발 했는데..이 붕신같은 놈이..
이 길로 가면 빠를꺼야..라고 고속도로 비스무래한 길로 안내 하더니-.-
결국 고속도로 였군.....
이런 쁑신......새꺄.......아는척 하지마..암마...어휴~~~~
고속도로에서 잔차 탄 사람은 최초일까?..
옆에는 덤프트럭이 지나갈때마다 잔차가 휘청....
휴게소도 없구...옆으로 빠져 나갈려니..이런 왠 놈의 고속도로가 께속
고가도로 형식 -0-.....옆으로 바지면 낙상...그리고 사망......
그래도 다행인것은 그 도로가 완공된지 얼마 왆된거랴....착 별루 없었구요...짭새도 엄꾸~~~~~~~~~~~~~
여차저차...........해서 집에 도착하니...밤 11시....
고속도로로 왔는데....마치 걸어온 느낌.....삘삥 돌아서......겨우..도착
그리고 다짐...그놈이랑 이제 잔차 절대루 안타.........*.*
이 일로 한 한달정도 잔차를 멀리 했슴다......
꿈에서 가위도 눌리고,,,,,,,
그리고 3.4 개월쯤 타다가 잔차 팔았어요......;;
그때가 24살?.....지금은 27살...나이만 먹는군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거의 3년째 잔차를 않타고 있습니다..-.-
돈두 없구,,3년전에 타던 케논데일(v-1000)을 팔아버리구..
이때꺼정 컴퓨터만 하구 살고 있네요..-.-;;
이건 서론이구요^^
3년전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했던 경기,,
아마 학산배 인가?....아님 코렉스배인가?,,
이름은 잘 기억이 않나지만..-.-
에버랜드코스로 아침에 출발..도착헸더니..
그때는 코스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이런 쒜~~~
온통 싱글만.........길이 하두 좁아서...
처음 출발때 선두가 결국 1등을...-.-''
추월코스가 전혀없는.....황당..
그런데......
출발 땅~~~~~~~~~~~~~~~~~~;;
3바퀴인가를 돌아야 하는디~~~~;;
첯번째는 다행히 중간순위로............
그러나 두번째 바쿠에서.......>.<;;
골인지점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곳에..아주 무식하게..혼자 튀는
급경사..............;;
모두들 잔차를 들고 내려오더군요....
엑스퍼트급의 선수들은 당근 타고 내려오구요^^;;
그 급경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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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때는 완만..내려갈때는 그냥 쏘기.....;;
해서~~~~~~~~~~~~~
저두 들고 내려올려고 했으나..........-.-;;
여기서 나의 크나큰큰큰...실수~~~~~~~~~~~~~~~~~~~~;;
군중심리일까?....앞에서 꽤 잘타시는 분이
어래 !~~~~~~~~~~~~~~~~
그냥 잔차를 타고 쓩.~~~~~~~~~~~~~~~~~~>>>>>>>
와 멎지다.....라고 생각하는 순간,,,그 급경사 앞에서
저는 섰어야 했습니다...-.-;;..
앞에 가는분의 멎진 다운모습을 보고있는 순간.
저는 결정할 틈도없이 이미 그 경사를 내려오고 있었지요....-.-
에라 모르겠다.....쏘자~~~~~~>>>>
참! 그 시간이 5초도 않되었는디...많은 생각을 했군요-.-
줄여서...............................
착지하고 하로 왼쪽으로 틀어야 했는디 !!!!!!!!
띠뷸......*.*;;
이 부분입니다...;;;;
왼쪽으로 틀어야 한다는 생각에(원래 착지 하자마자 앞에 별루 공간두 없구 바로 틀어야 하는 코스였 거든요-.-)
착지 하기도 전에 이미 저의 스탬의 머리는 왼쪽을 향하고 있었지요...
...그 다음 상황은 당근....뻐억......!@#$%^&*()
정확히 제 몸의 오른쪽으로 (오른쪽 머리통 + 오른쪽 팔 + 오른쪽 허벅지 + 여차저차) 뻐억~~~~~~~~~~~~~~~~~~~;;
지금 생각하면 아찔 입니다........;;
아픈것도 모르고 그냥 벌떡 일어섰지요...
나도 놀랬어요.........!.!
어 ~! 이건 또 뭐야?....MTV..........???????????????/
제 앞에서 어떤 이쁜 여자분이 방송용 카메라로 경기 장면을.....
이,,,쫏 대따...........*.*....
너의 이런 붕신같은 모습을 혹시~~~찍었나?....
아마도 그 경사 높이가 5-6 미터 정도는 된것 같은디..(더 될것 같기도..
하두 오래전 일이라 ^^)..
그렇게 완전 개 박살 났는디,,하나두 않아프디요...
아니 너무 뭐~팔려서,,,,,,,그리고 앞에는 카메라가....
아픈척두 할 수 없구...,으으으 허허허~~~~~엉엉엉~~
제빨리 코스를 뒤어나와 의사님 에게로.....쫄쫄쫄~~~~;;
약 바르고...반창고...로 떡을 칠하구...
그냥 포기했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지로" 껀가 괘 비싼 바가지? 였는디...
그것이 딱 두동강이가 났더군요...그것도 모르고 그 몸을 이끌고
용인에서 잔차로 서울까지 집으로...........미티.....
친구 한놈이랑 같이 서울로 출발 했는데..이 붕신같은 놈이..
이 길로 가면 빠를꺼야..라고 고속도로 비스무래한 길로 안내 하더니-.-
결국 고속도로 였군.....
이런 쁑신......새꺄.......아는척 하지마..암마...어휴~~~~
고속도로에서 잔차 탄 사람은 최초일까?..
옆에는 덤프트럭이 지나갈때마다 잔차가 휘청....
휴게소도 없구...옆으로 빠져 나갈려니..이런 왠 놈의 고속도로가 께속
고가도로 형식 -0-.....옆으로 바지면 낙상...그리고 사망......
그래도 다행인것은 그 도로가 완공된지 얼마 왆된거랴....착 별루 없었구요...짭새도 엄꾸~~~~~~~~~~~~~
여차저차...........해서 집에 도착하니...밤 11시....
고속도로로 왔는데....마치 걸어온 느낌.....삘삥 돌아서......겨우..도착
그리고 다짐...그놈이랑 이제 잔차 절대루 안타.........*.*
이 일로 한 한달정도 잔차를 멀리 했슴다......
꿈에서 가위도 눌리고,,,,,,,
그리고 3.4 개월쯤 타다가 잔차 팔았어요......;;
그때가 24살?.....지금은 27살...나이만 먹는군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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