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인가?
태어나서 잔차를 처음 소유하게된 날....새발 잔차 빼구-.-..
하기야 어렸을쩍에는 새발 잔차도 비싸시리..집이 똥꾸 찢어지기
가난해서 잔차 타본적두 업지만 서두~~~~;;
91년 아마두~
아주 뽀지게 더운 여름.....
고딩 아니...아니다 고딩 맞다...죄송^^..
고딩때...............&^$*&
알바 해서....(왈바가 아님-.-)...
한 8만원 인가...모았따....해서.......중고 싸이클....
그때는 산악잔차도 거의 없었따..가끔 길거리에서 외제 잔차 볼라치면
워메~~저게 눈이번쩍...(*.*)...핸들은 일짜고..바꾸는 왜 저리도
굵은가....내 싸이클 프레임보다 굵었따...
그때는...그렇게도 신기하기만 했지요.^^
그 싸끌로 (싸이클 이하 ->싸클)...
집이 봉천동..그걸로 미텼지 ...구리까지 라이딩....끄 똥@ 싸클로....--;
아마 반나절 꼬박 다 까먹구...아! 글쎄 지갑도 집에 그냥 놔두고...미티
쫄쫄 굶어가며..주머니 뒤지니깐..아마 천원이 나온걸루 기억이???
빵과 우유 쳐먹구 돌아오는 길..에~~~~~~~~~~~
땀나서..(그때는 쫄바지 같은건 에어로빅 할때나 입는 시대)
똥꾸에.....땀나서....찜찜...-.-;;
4시간만에 집에 오니....갑자기 휘청하더군요...
제가 짬깐 실신했었데요..^^어머니께서 그렇시더군요...
그날 몸무게가 5키로나 빠졌거든요...땀으로.......;;
그리고서 한 1.2년쯤 있으니..산악잔차가 막 나오더군요...^^
뭐 이제는 너무 흔한 잔차들이지만...
이제는 출퇴근용이 되어버린 산악잔차....
아~!...엤날생각 나네요...^^
태어나서 잔차를 처음 소유하게된 날....새발 잔차 빼구-.-..
하기야 어렸을쩍에는 새발 잔차도 비싸시리..집이 똥꾸 찢어지기
가난해서 잔차 타본적두 업지만 서두~~~~;;
91년 아마두~
아주 뽀지게 더운 여름.....
고딩 아니...아니다 고딩 맞다...죄송^^..
고딩때...............&^$*&
알바 해서....(왈바가 아님-.-)...
한 8만원 인가...모았따....해서.......중고 싸이클....
그때는 산악잔차도 거의 없었따..가끔 길거리에서 외제 잔차 볼라치면
워메~~저게 눈이번쩍...(*.*)...핸들은 일짜고..바꾸는 왜 저리도
굵은가....내 싸이클 프레임보다 굵었따...
그때는...그렇게도 신기하기만 했지요.^^
그 싸끌로 (싸이클 이하 ->싸클)...
집이 봉천동..그걸로 미텼지 ...구리까지 라이딩....끄 똥@ 싸클로....--;
아마 반나절 꼬박 다 까먹구...아! 글쎄 지갑도 집에 그냥 놔두고...미티
쫄쫄 굶어가며..주머니 뒤지니깐..아마 천원이 나온걸루 기억이???
빵과 우유 쳐먹구 돌아오는 길..에~~~~~~~~~~~
땀나서..(그때는 쫄바지 같은건 에어로빅 할때나 입는 시대)
똥꾸에.....땀나서....찜찜...-.-;;
4시간만에 집에 오니....갑자기 휘청하더군요...
제가 짬깐 실신했었데요..^^어머니께서 그렇시더군요...
그날 몸무게가 5키로나 빠졌거든요...땀으로.......;;
그리고서 한 1.2년쯤 있으니..산악잔차가 막 나오더군요...^^
뭐 이제는 너무 흔한 잔차들이지만...
이제는 출퇴근용이 되어버린 산악잔차....
아~!...엤날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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