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해하는 비지렉님의 글을 읽고 한 줄기 봄바람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 또한 산과 잔차가 준 선물이 아닐까요... 비지렉님의 바쁜 다리 덕분에 온바이크도 한다리(?) 건너서 산과 잔차의 고마움을 새삼 느낍니다. 님의 글,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