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전 늘 혼자 자전거 끌고 새벽에 강촌을 가곤 했지요.혼자 있을때 그런 황당한 일을 당하면,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고, 마음이 열리는것 같습니다.덕분에 쌔리 밟으면 못들었을 새소리 실컷 들으셨겠네요 ^^수류탄님, 체인이 하루에 여러번 끊어졌다면 문제가 있습니다.빨리 문제점을 잡으십시요.안그러면 그거 계속 그럽니다.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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