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허겁지겁 짐챙기는데 준비물에 행동식이 있어
집안 이곳저곳 뒤지다 바나나 한무덩이 눈에 들어와
가방에 쑤셔 넣고 갔었습니다.
산성역에서 저녁 안드셔서 이것저것 사드실 때 풀었어야 하는데
깜빡 잊어먹고(그때는 제가 배가 안고팠거든요. ^^;)
힘든 업힐 다하고 헬기장 도착해서야 생각이 나데요.
가방이 꽤 무거워 업힐할 때 허리가 무지 아팠었는데...
...
정말 재밌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아직도 코스가 머리에 맴돕니다.
집안 이곳저곳 뒤지다 바나나 한무덩이 눈에 들어와
가방에 쑤셔 넣고 갔었습니다.
산성역에서 저녁 안드셔서 이것저것 사드실 때 풀었어야 하는데
깜빡 잊어먹고(그때는 제가 배가 안고팠거든요. ^^;)
힘든 업힐 다하고 헬기장 도착해서야 생각이 나데요.
가방이 꽤 무거워 업힐할 때 허리가 무지 아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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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라이딩이었습니다. 아직도 코스가 머리에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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