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산속에서 억새와 칡덩쿨과 씨름하다 지친몸을 끌고 내려왔을때....김현님께서 준비해 주신 주먹고기 비슷한 갈비살 바베큐....절라 맛있었습니다....중간중간 익혁지지않은 부분도 있었지만....그래도 너무 맛있었지요....^^이것 저것 챙기시느라 고생하셨을 김현님....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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