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갔던 속초 투어가 생각납니다
200km.. 자신과의 싸움.
슬릭타이어를 끼우지 않은 오늘 모의투어의 대원들은
200km를 달린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
미흡한 부분은 보충을 해 가면서
올해는 더 훌륭한 1200투어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류탄님의 다리라면 가뿐할 듯 싶어요 *^^*
200km.. 자신과의 싸움.
슬릭타이어를 끼우지 않은 오늘 모의투어의 대원들은
200km를 달린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
미흡한 부분은 보충을 해 가면서
올해는 더 훌륭한 1200투어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류탄님의 다리라면 가뿐할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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