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이득희)님을 조장으로 대회에 나가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받은
분들도 있고 이제 막 MTB맛에 맛을 들인 분들도 있으며 Lespo를 끌지만 그 누구 못지 않게 자알 타는 분도 있고 초급자이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다 똑같이 라이딩을 하지만 무지 가벼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와의 싸움이라 생각하며 힘들게 패달질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번 가리왕산 투어링의 성격은 어디까지나 투어링이지 레이싱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조를 분류함은 그 조장의 명령에 따라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잼나게 즐길수 있고 안전하게 투어링을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보다 빡세게 보다 스릴있게 타는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조원들중 산에 익숙해 있지 않고 두려움이 앞서는 이들에게 보다 더 재미를 키우고 그래 이 맛으로 타는거야 하는 생각을 주겠끔 초보자들에게 여러가지 스킬이며 용기며 여러가지 것들을 직접 가르켜 가며 그러한 초보자들이 이 투어링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왜 이렇게 시간을 들여가며 돈을 들여가며 투어링을 하는지 다른이에게 설파를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들 또한 옛날을 기억하며 한때 자신과 같은 초보자들에게 똑같이 배려하고 그래야만 MTB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리라 봅니다.
아무말을 하지 않더라두 한 조를 이루어 두려움이 앞서는 이에게 용기를 줘가며 정상에서의 그 느낌을 주었기에 비록 빡세지 않고 스릴있게 타지 못하였어도 뒤늦게나마 두려움이 무지 앞섰던 초보님의 후기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팀단위에서의 투어링은 대회가 아니고 레이싱이 아니기에
다들 다아 같이 무언가를 가슴에 담고 집으로 향하면 돈도 아깝지 않고
시간도 아깝지 않았을텐데....
사고난 그 분은 그 분의 잘못이 아닌 그 팀원들이 잘못이고 우리들 모두의 잘못이기에 이번 투어링은 전체적으로 보면 더더욱 많은 것을 생각하고 우리들 투어링에 대한 문화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원이 적든 인원이 많든간에... 한무리를 이루면 똑같이 끼리끼리 같은 실력을 맞추어 타지 않은 이상 항상 여러 문제들이 존재할것이라 봅니다.
다들 각자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에 그 팀단위의 팀원들 각자의 구성원들이 팀을 위해 라이딩을 한다면 많은것을 가져가리라 생각을 공유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고가 안났고 우리조의 그 두려움 가득한 그분이 그 산을 완주하였다면... 더더욱 값진 투어링이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만...
그래두 뒤늦게나마 아쉽지만 그 분이 MTB의 또다른 맛을 느끼었고
저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였기에....
앞으로 있을 보다 더 보완되고 많은 이들이 보다 더 많은것을 공유할수 있은 MTB투어링 문화가 이곳에서부터 시작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럼....
그리고 급을 두어 투어링을 한다면..... 저야 빡시게 타는것을 좋아하기에 대환영입니다만 그러면 그럴수록 이제야 많은 이들이 어디 소속에 격을 두지 않고 넓디 넓은 맘으로 투어링에 참여하는건데.......
급을 두고 소속을 두고 격을 둔다면 그러면 와일드 바이크두 결국은 한 무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한 무리가 아닌 한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피에쑤~~~
빡시기 타고픈 들은 연락주시져...
언제든쥐... 양치기 대부빡(두기)님 양치기 대갈빡이외의
보이지 않는 무서운 양치기들이 많으니깐여....
같이 서로들 양치기를 함 해보져...
여기서 양치기라 함은 "조금만 참아... 다 왔어"... 이런식으로 말을 해가며 사람 진을 빼가며 패달질을 무자 막지하게 하는 겁니다. 기다리지도 않고 본진이 오면... 그때 출발하는 식으로....
아님.. 선수들과 붙어서 함 타보시는것 또한 좋은 방편이라 봅니다.
한번 쫘악 타면... 져지에 떵묻을 정도로 찐하게 탈수 있으니까여.
언제든쥐 환영함다.... ㅋㅋㅋ.
조만간 그런 양치기 같은 분들을 위해 서울서 낙산해수욕장까정
하루만에.. 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 연인산 투어링 하고 곧장 가평 운동장에서 서울까정 1시간 20분에 주파를 했으니 평균시속 33km정도...인 양치기들 대 환영입니다.
그렇게 내지르기 좋아하는 님들은 이기회에 한번 확 회포를 푸시도록
제 기회를 마련하져...
모 중도에 포기하면 국도따라 버스 휴게소 있으니 집으로 가면 되는것이기에...... 남들 피해두 주지 않고 ..... ㅋㅋㅋ.
이런건 투어링이 아닌 레이싱이라고 불러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안그렇습니까.......
가리왕산에서 이런것들을 원하셨는지 묻고 싶네여.. 그럼..
분들도 있고 이제 막 MTB맛에 맛을 들인 분들도 있으며 Lespo를 끌지만 그 누구 못지 않게 자알 타는 분도 있고 초급자이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다 똑같이 라이딩을 하지만 무지 가벼움을 느끼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와의 싸움이라 생각하며 힘들게 패달질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번 가리왕산 투어링의 성격은 어디까지나 투어링이지 레이싱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조를 분류함은 그 조장의 명령에 따라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잼나게 즐길수 있고 안전하게 투어링을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보다 빡세게 보다 스릴있게 타는것에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조원들중 산에 익숙해 있지 않고 두려움이 앞서는 이들에게 보다 더 재미를 키우고 그래 이 맛으로 타는거야 하는 생각을 주겠끔 초보자들에게 여러가지 스킬이며 용기며 여러가지 것들을 직접 가르켜 가며 그러한 초보자들이 이 투어링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왜 이렇게 시간을 들여가며 돈을 들여가며 투어링을 하는지 다른이에게 설파를 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들 또한 옛날을 기억하며 한때 자신과 같은 초보자들에게 똑같이 배려하고 그래야만 MTB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리라 봅니다.
아무말을 하지 않더라두 한 조를 이루어 두려움이 앞서는 이에게 용기를 줘가며 정상에서의 그 느낌을 주었기에 비록 빡세지 않고 스릴있게 타지 못하였어도 뒤늦게나마 두려움이 무지 앞섰던 초보님의 후기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팀단위에서의 투어링은 대회가 아니고 레이싱이 아니기에
다들 다아 같이 무언가를 가슴에 담고 집으로 향하면 돈도 아깝지 않고
시간도 아깝지 않았을텐데....
사고난 그 분은 그 분의 잘못이 아닌 그 팀원들이 잘못이고 우리들 모두의 잘못이기에 이번 투어링은 전체적으로 보면 더더욱 많은 것을 생각하고 우리들 투어링에 대한 문화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원이 적든 인원이 많든간에... 한무리를 이루면 똑같이 끼리끼리 같은 실력을 맞추어 타지 않은 이상 항상 여러 문제들이 존재할것이라 봅니다.
다들 각자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에 그 팀단위의 팀원들 각자의 구성원들이 팀을 위해 라이딩을 한다면 많은것을 가져가리라 생각을 공유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고가 안났고 우리조의 그 두려움 가득한 그분이 그 산을 완주하였다면... 더더욱 값진 투어링이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만...
그래두 뒤늦게나마 아쉽지만 그 분이 MTB의 또다른 맛을 느끼었고
저 또한 많은 것을 생각하였기에....
앞으로 있을 보다 더 보완되고 많은 이들이 보다 더 많은것을 공유할수 있은 MTB투어링 문화가 이곳에서부터 시작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그럼....
그리고 급을 두어 투어링을 한다면..... 저야 빡시게 타는것을 좋아하기에 대환영입니다만 그러면 그럴수록 이제야 많은 이들이 어디 소속에 격을 두지 않고 넓디 넓은 맘으로 투어링에 참여하는건데.......
급을 두고 소속을 두고 격을 둔다면 그러면 와일드 바이크두 결국은 한 무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한 무리가 아닌 한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피에쑤~~~
빡시기 타고픈 들은 연락주시져...
언제든쥐... 양치기 대부빡(두기)님 양치기 대갈빡이외의
보이지 않는 무서운 양치기들이 많으니깐여....
같이 서로들 양치기를 함 해보져...
여기서 양치기라 함은 "조금만 참아... 다 왔어"... 이런식으로 말을 해가며 사람 진을 빼가며 패달질을 무자 막지하게 하는 겁니다. 기다리지도 않고 본진이 오면... 그때 출발하는 식으로....
아님.. 선수들과 붙어서 함 타보시는것 또한 좋은 방편이라 봅니다.
한번 쫘악 타면... 져지에 떵묻을 정도로 찐하게 탈수 있으니까여.
언제든쥐 환영함다.... ㅋㅋㅋ.
조만간 그런 양치기 같은 분들을 위해 서울서 낙산해수욕장까정
하루만에.. 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 연인산 투어링 하고 곧장 가평 운동장에서 서울까정 1시간 20분에 주파를 했으니 평균시속 33km정도...인 양치기들 대 환영입니다.
그렇게 내지르기 좋아하는 님들은 이기회에 한번 확 회포를 푸시도록
제 기회를 마련하져...
모 중도에 포기하면 국도따라 버스 휴게소 있으니 집으로 가면 되는것이기에...... 남들 피해두 주지 않고 ..... ㅋㅋㅋ.
이런건 투어링이 아닌 레이싱이라고 불러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안그렇습니까.......
가리왕산에서 이런것들을 원하셨는지 묻고 싶네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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