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는 별 쓸때 없는 규정과 안전 수칙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목표는 하나이지요 "안전"
우리에 목표도 "안전"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몇가지 생각해봤습니다.

---위험 요소 발견 시 대치 요령---
어제 같은 위험 지역에서 최초 발견 자가 그지역에서 어느 분에 아이디어 처럼 붉은 깃발을 꽂아두거나 아니면 그위치에서 기다리다가 다음 분과 임무 교대하여 위험을 알린다.

----야간 라이딩시 위험요소 발견----
야간 라이딩시 의외로 나무가지등은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나무가지나 아님 다른 것들로 위험하다고 생각 될 시는 뒷사람이 들리도록 크게 위험 요소를 알려야 겠습니다

---라이딩시 대열에 문제----
이부분에 많은 연구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제가 초보라 라이딩 생리를 잘 몰라 구체적 서술은 무리이나. 문제점 몇가지
초보자가 선두를 서는 것은 위험 하다고 봅니다.
조장께서 후미를 챙기는 것도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장은 통솔이 주 임무이기에 그렇게 생각 합니다. 휴식장소에 선택, 라이딩 시간의 안배, 다른 조와의 간격 등등

해와소년님에 부상이 헛되이 안되도록 우리모두 안전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주제 넘은 얘기가 길어 졌군요